LG소프트웨어(대표 이해승)는 97년 1월 1일부로 LG미디어를 합병하면서 사명을 「 LG소프트」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LG소프트웨어는 기존의 사명이 합병회사의 성격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판단, 내부의 공모를 통해 최근 사명을 LG소프트로 변경하고 콘텐츠사업 및 시스템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콘텐츠사업 담당에 이병용 상무(LG미디어 대표)를, 시스템사업 담당에 안규호 상무를 각각 임명하고 합병된 콘텐츠사업 부문의 조직을 변경, 기존의 과 및 소단위 팀제를 대단위 팀제로 변경하는 한편 콘텐츠사업 담당 산하에 영업팀, 제작팀, 음반영상팀 3개팀을 두기로 했다.
LG소프트웨어는 사명과 조직개편을 계기로 이미지통일(CI) 작업에 나서고 인터넷사업 등 신규사업의 진출과 함께 인도 등 해외 현지법인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원철린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5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