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코리아(대표 박상열)는 미국 바이코社가 최근 각종 통신시스템의 전지 충전용으로 개발한 6백W급 DC/DC 컨버터 모듈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코의 국내 총판인 파워코리아가 공급하는 DC/DC 컨버터 모듈은 공진형 스위칭방식과 역률보상회로를 채용해 효율을 90% 이상으로 높이고 크기는 1백16.8x55.9x12.7㎜로 2백W급인 기존제품과 동일하면서도 출력전원을 6백W로 3배나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위칭방식은 제로볼테이지 스위칭방식과 제로커런트 스위칭방식을 혼용해 사용함으로써 각 스위칭방식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 제품은 2백50∼4백25V의 입력전압을 48V로 출력,교환기 및 각종 통신시스템의 전지 충전용으로 적합한데 출력전압은 5∼50V까지 용도에 맞게 프로그래밍해 조정할 수 있으며 병렬로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파워코리아는 이 제품을 개당 2백48달러선에 내년 3월부터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순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8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9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10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