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 업체인 한주화학이 멕시코에 공장을 설립한다.
그동안 중국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한주화학(대표 강영국)은 중국이 이전설비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등 투자환경이 날로 열악해짐에 따라 경제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멕시코의 티후아나로 투자지역을 변경, 내년에 이곳에 저항기공장을 설립해 북미 및 남미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한주화학은 약 40억원 가량을 투자해 티후아나에서 월 6천만개의 저항기를 생산할 계획인데 거래처 확보를 위해 판매법인을 먼저 설립한 뒤 향후 생산설비를 국내에서 이전, 공장을 설립할 방침이다.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ISO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한주화학은 저항기외에 SMD타입 콘덴서와 인덕터 등을 생산하기 위해 일본업체와 접촉중이며 이외에도 종합부품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품목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