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로이터 聯合】대만의 주요 수출업체인 에이서社와 퍼스트 인터내셔널 컴퓨터社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첫 각료회의에서 정보기술협정(ITA)이 체결된 것과 관련, 각국의 관련 업계에 이득이 되는 조치라고 최근 환영했다.
이 두 대만회사는 오는 2000년까지 정보기술 관련 제품의 관세를 철폐키로한 ITA가 결국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기술침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에이서社의 스탄 시 회장은 『이같은 우려는 기술발전을 저해할 뿐』이라면서 『대만의 첨단산업이 발전한 이유는 정부가 업계에 대한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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