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電機가 SOI(실리콘 온 인슐레이터)기판을 사용, D램의 동작 전압을 기존의 절반이하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채용한 16MD램은 0.9V 전압에서 작동한다.
일본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미쓰비시가 이번에 개발한 저전압 16MD램은 현재 실용화된 3V 제품의 3분의 1정도에 불과한데 지금까지 개발된 최첨단 최소전압은 2V정도이다.
이 기술을 채용한 D램은 소비전력이 낮아, 휴대형 제품 등에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미쓰비시는 이 D램을 채용한 로직 LSI의 개발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