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聯合) 독일 정부는 11일 인터넷을 통한 포르노물이나 新나치 선전물의 배포를 금지시키기로 결정했다.
위르겐 뤼트거스 독일 과학부장관은 새로운 멀티미디어 법안이 각의를 통과한뒤 『이것은 우편물에 폭탄이 있을 경우 우체국이 이를 배달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의회의 승인을 거쳐 확정될 이 법안은 독일내 인터넷 운영업체들이 포르노물,또는 新나치, 인종차별주의, 폭력을 선동하거나 유태인학살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접근을 봉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독일 컴퓨서브社는 지난달 독일 정부의 규제 움직임에 대응, 사업본부를 국외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