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電池가 중국에서 망간전지를 증산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중국내 합작공장의 생산능력을 單3형 기준으로 현재의 약 2배인 월 4천만개로 높여 중국 현지에 대한 공급력을 두배로 늘리는 한편 동남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일본 망간건전지시장의 성숙으로 전지업체들의 해외이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바전지는 중국을 거점으로 잠재수요가 큰 아시아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도시바전지와 홍콩의 전지업체 GPBI가 절반씩 출자, 설립한 중국 합작공장은 지난 93년 가동에 들어갔으며 현재 單3형을 중심으로 單4, 單1 합쳐 연간 3억9천2백만개의 생산력을 갖고 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