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신화연합】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인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내년에 기초 연구비 지출을 3백% 증액할 계획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뉴욕 타이스지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이같은 연구비 지출 증액을 통해 앞으로 2년안에 세계 최대의 컴퓨터과학연구소를 설립하는 한편 5년 동안에 걸쳐 기초 연구비로 3억3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기초 연구비 증액조치 결정은 다른 거대 컴퓨터 연구소들이 전반적으로 기초 연구비를 삭감하고 실용적이고 생산에 치중한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 경영진은 기업들이 연구비를 감축하고 당장 수익이 나는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바라는 것은 근시안적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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