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께 케이블TV 총시청가구가 1백5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공보처 케이블TV추진기획단(단장 박희웅)에 따르면 10일 현재 케이블TV 총시청은 1백47만4천9백43가구에 달해 하루 3천여가구씩 증가하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오는 20일께 당초 목표했던 1백50만 시청가구를 달성할 전망이다.
10일 현재 전송망은 5백50만여가구, 댁내설비 1백64만여가구, 컨버터는 1백1만여가구에 각각 설치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6만여가구가 케이블TV 가입을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한편 8일 현재 컨버터설치 시청가구가 가장 많은 종합유선방송국(SO)은 강남SO로 3만2백73가구이고 한국통신SO(2만8천4백87가구), 구로SO(2만8천4백19가구)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 2만가구 이상 컨버터를 설치한 SO는 모두 20개이고, 천안과 금정SO를 제외한 51개 SO들이 모두 1만가구 이상 컨버터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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