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P聯合】유럽에서 가장 비싼 러시아의 국제전화료가 러시아 장거리 전화회사인 로스텔레컴의 시장 확대 계획에 따라 인하될 것이라고 모스크바 타임스紙가 최근 보도했다.
타임스紙는 통신부의 결정에 따라 로스텔레컴이 내년 1월 1일부터 5분 이상의 모든 국제전화료를 20% 인하하고 교환을 통한 국제전화료는 30~70%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요금 인하조치는 로스텔레컴으로부터 회선을 임대하거나 별도의 전화망을 개설해 독립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전화회사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취해졌다.
러시아 정부는 국제전화를 거의 걸 수 없는 방대한 러시아 대중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전화 요금을 인하하도록 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