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제조장비업체인 아네르바社가 2000년경 양산될 것으로 보이는 1GD램 생산에 필요한 금속 성막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아네르바의 새 기술은 산화막형성 등에 이용되는 CVD(화학적氣相성장)장치를 개량한 것으로, 이 기술을 활용하면 1GD램 회로형성에 필요한 0.18미크론 폭 미세구멍과 선 아래쪽에 티탄 및 질화티탄의 금속막을 형성할 수 있다.
이번 새 기술의 개발로 1GD램 양산의 기술적 벽이 되고 있는 티탄성막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반도체업체들은 현재 성막장치로, 금속분자를 분산시켜 물리적으로 막을 형성하는 스펙터링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5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8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9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
10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