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제조장비업체인 아네르바社가 2000년경 양산될 것으로 보이는 1GD램 생산에 필요한 금속 성막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아네르바의 새 기술은 산화막형성 등에 이용되는 CVD(화학적氣相성장)장치를 개량한 것으로, 이 기술을 활용하면 1GD램 회로형성에 필요한 0.18미크론 폭 미세구멍과 선 아래쪽에 티탄 및 질화티탄의 금속막을 형성할 수 있다.
이번 새 기술의 개발로 1GD램 양산의 기술적 벽이 되고 있는 티탄성막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반도체업체들은 현재 성막장치로, 금속분자를 분산시켜 물리적으로 막을 형성하는 스펙터링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