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전자부품(대표 이순욱)이 올 초부터 본격화하고 있는 사업다각화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신호전자부품은 일반 산업용 혼성집적회로(HIC) 및 부온도계수(NTC)서미스터사업이 고르게 성장한데다 지난해 동양전자금속의 LED사업부를 인수해 올 초부터 생산을 시작한 LED와 올해 생산을 재개한 정온도계수(PTC)서미스터사업이 호조를 보여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80% 늘어난 1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에는 PTC서미스터 및 LED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한편 최근 발족한 신규개발팀을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에 주력함으로써 1백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중국지역에 생산거점을 마련해 NTC서미스터 등 가격경쟁이 치열한 일부품목의 생산을 이관함으로써 매출액 증대 뿐만아니라 채산성도 높일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6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7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8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9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본격 확대…상품 1만2000종
-
10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