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KETI, 소장 장세탁)는 내달 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정밀모터 기술분야 한, 일 전문가 합동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는 일본 와세다대학의 다카시 박사 등 일본과 국내의 전문가들이 참가, 「모터설계 및 전자장 해석기술」 「소형모터 기술동향」 등의 강연을 하게 된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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