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유특허권의 민간이전 사업이 보다 활기를 띨 전망이다.
특허청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특허기술을 민간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유특허권의 민간이전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앞으로 관련부처 및 각종 단체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에 국유특허권 이용에 관한 안내문을 게재하는 한편 국유특허권 이용을 원하는 민간기업과 일반인에 대한 상담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국유특허권은 정부산하 연구기관 등 국가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완성한 발명으로 지난 85년 이후 지난달 말 현재 특허 39건, 실용신안 14건, 의장 4건 등 총 57건이 등록되어 있다.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은 민간이 소유한 특허의 사용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실용화가 가능한 고급기술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민간기업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