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이 중국에 반도체생산거점을 마련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중국 外高橋보세구역에 자사 최초의 중국 현지 반도체생산공장을 건설, 아시아, 태평양지역 반도체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새 공장의 착공시기는 다음달 초로, 양산은 98년 중반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텔은 이 공장 건설을 위해 약 9천9백만달러를 출자했다. 새 중국 공장에서는 주로 플래시메모리를 조립,생산할 방침이다.
外高橋보세구역은 上海의 浦東개발지역에 위치한 중국의 수출입창구로, 수출입시 관세면에서의 대폭적인 우대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인텔이 새 공장을 이곳에 설립하는 것은 이같은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대부분을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투입할 예정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애플, 2027년 첫 스마트 안경 나오나…“카메라 구조, 4가지 디자인 실험 중”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5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6
전 CIA 국장 “제정신 아닌 게 분명…“수정헌법 25조, 트럼프 퇴진 위해 만들어진 법”
-
7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8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
9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10
'해상봉쇄' 트럼프 “이란, 합의 간절히 원해…봉쇄 지원하겠다는 국가 내일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