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는 MPEC 카드를 장착한 펜티엄 멀티미디어 노트북 PC 「TN592T」를 시판한다.
비디오 CD를 시청하기 위해 기존 노트북 PC가 소프트웨어만을 이용하던 것과는 달리 이 제품은 별도의 하드웨어 MPEG 카드를 장착해 화상의 떨림과 끊어짐 현상을 제거했으며 선명한 동화상을 구현할 수 있다.
펜티엄 1백33MHz CPU와 8배속 CD롬 드라이브가 기본으로 내장돼 있으며 메모리 2MB의 비디오 카드, 12.1인치 슈퍼VGA TFT LCD, 무선적외선 통신 포트를 내장했다.
또한 일반 컬러 TV에 간단히 연결해 노트북 PC의 화면을 TV의 대화면으로 볼 수 있어 프레젠테이션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4백만원.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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