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창정보타운이 상가알리기 행사의 하나로 매주 토요일 「주말장터」를 개설한다.
한창정보타운 상우회는 최근 입주업체 대표자회의를 갖고 매주 토요일 차량이용을 줄이는 대신 상가주차장에 주말장터를 열기로 하고 지난 16일 오후 시범적으로 주말장터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우회는 주말장터 행사가 방문고객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각 매장에서 한명씩 직원을 선발해 대대적인 주말장터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창정보타운은 이의 하나로 이번주 중에 부산대, 동아대, 경남고, 동래여고 등 지역 15개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을 배포키로 했다.
주말장터 운영은 매주 참가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로 테이블 하나씩을 장터에 배치토록 하며, 판매가격은 딜러가 수준에서 참가업체의 자율에 맡기되 업체간의 지나친 가격인하경쟁은 규제해 나갈 방침이다.
한창정보타운 상우회는 주말장터가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상가홍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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