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컴(대표 김동완)은 미국 키파일사의 문서관리시스템인 「키파일 도큐먼트 서버」와 전자결재시스템 「키플로」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키파일 도큐먼트 서버」는 클라이언트 서버 환경에서 워크플로와 이미징시스템이 통합된 문서관리 서버로 팩스, 전자우편, 워드프로세서파일, 스캐닝한 파일뿐만 아니라 음성, 비디오 파일 등을 대용량 저장장치에 보관, 검색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PC에서 특정문자나 작성자, 문서명을 통해 서버에 저장된 문서를 검색할 수 있으며 전문검색도 가능하다.
또 「키플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와 통합돼 전자결재시스템을 구현해주는 소프트웨어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 환경의 전자결재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결재 진행시 현재의 진행상황을 파악 할 수 있는 트래킹 기능과 각 단계에서 남겨진 메모를 즉석에서 파악할 수 있는 기능 등도 있다.
특히 「키플로」 정식버전은 18일부터 시작되는 「컴덱스96」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랜컴에서는 컴덱스 국내 참관자들을 위해 19일부터 3일간 키파일사 부스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의 569-8171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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