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공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하는 산업기반기금의 올해 운용규모를 당초 4천3백14억원에서 4천4백34억원으로 1백20억원 증액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화사업 가운데 소형가전산업에 대한 생산성향상 사업비가 5억원에서 15억원으로, 금형은 20억원에서 40억원으로 각각 늘어나며 조명기기는 40억원이 신규 지원된다.
또 이들 사업의 동일인에 대한 지원 한도는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올 상반기 중에 지원된 실적 및 자금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금지원 및 지원비율의 상향조정이 산업발전에 유익하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밖에 유통합리화사업의 경우에는 유통업체협동화(공동창고) 사업의 융자대상이 2인 이상 연쇄화 사업자에서 단일 연쇄화 사업자로 완화되고 3개 이상의 유통업체가 공동으로 건립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모인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4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5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우리은행, 외부와 금융 서비스 '직결망' 구축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