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자사의 아반떼가 지난 10일 막을 내린 「미국 스포츠카 클럽 프로 자동차경주대회」 시리즈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아반떼는 터보엔진 등을 장착, 성능을 개조한 차량들이 출전하는 「개조부문」에서 포드 에스코트, 혼다 프레루드, 아우디 콰트로, 크라이슬러 이글 탈론 등 세계각국의 경쟁차종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종합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고 현대자동차는 밝혔다.
<김홍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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