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GE의료기기(대표직대 김인렬)는 세계 최초로 흑백 초음파 영상진단기에 장착할 수 있는 볼륨 이미징 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GE의료기기가 이번에 개발한 볼륨 이미징 키트는 현재 사용중인 프로브(prove)에 간단히 장착, 최근 산부인과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리얼타임 3차원(3D) 이미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첨단장치로 저렴한 가격에 3D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볼륨 이미징은 임신 20주에서 40주까지 태아의 얼굴 및 신체부위를 단면이 아닌 입체적으로 실시간 검진할 수 있는 기술로, 최근 일본 등 경쟁업체에서 볼륨 이미징 키트 개발에 성공했으나 1천만원대 이상의 특수 프로브를 구입하거나 1억원대 이상의 컬러 초음파 영상진단기에만 부착할 수 있었다.
삼성GE의료기기는 이번에 개발한 볼륨 이미징 키트를 지난달 15일부터 시판한 수출용 차세대 초음파 영상진단기(LOGIQ α 200)에 부착, 판매할 계획으로 있어 내수판매 및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