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여(美캘리포니아州)블룸버그=聯合】올 4.4분기 사무용 컴퓨터 수요가 마이크로스프트社의 소프트웨어 윈도 NT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미국의 컴퓨터시장 조사회사인 컴퓨터 인텔리전스(CI)社가 13일 전망했다.
캘리포니아州 라호여에 본부를 CI는 사무용 컴류터의 매출이 지난 6월 이후 전년동월比 기준으로 계속 증가해왔다면서 올 1.4분기 매출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I의 주디스 밴더케이 대변인은 "4.4분기는 전통적으로 판매가 활발한데다 이미 판매가 신장세에 들어섰기 때문에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사무용 컴퓨터는 지난 1.4분기의 수요 감소로 재고가 쌓이고 가격 인하에 따른 수익 위축을 겼었으나 지난 8월 사무용 컴퓨터들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인 윈도 NT 新版이 출시되면서 재고가 줄고 매출이 신장됐다.
한편 세계 최대의 반도체칩 제조사인 인텔은 4.4분기 판매 및 수익이 41%의 수익 급증을 기록했던 지난 3.4분기 수준을 능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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