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이 PC게임으로 다시 돌아온다.
(주)아담소프트(대표 박종만)는 1년간의 제작기간과 3억원(서태지와 아이들 로열티 1억원 포함)의 제작비를 투입, 「서태지와 아이들」을 등장시킨 액션 아케이드게임을 다음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실사 촬영 후 컴퓨터로 이미지를 변조, 마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제작됐으며 그래픽작업에만 25명이 매달릴 정도로 그래픽 처리가 강조됐다.
전체 내용은 「컴백홈」, 「교실이데아」, 「발해를 꿈꾸며」 등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노래 메시지를 담은 총 6단계의 스테이지로 구성됐으며 스테이지마다 이들의 히트곡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
<유형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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