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안에 개시될 예정인 일본전신전화(NTT)의 컴퓨터전용망 이용 접속서비스 「오픈 컴퓨터 네트워크(OCN)」에 맞서는 움직임이 일본 관련분야업계에서 가시화하고 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 최대의 인터넷접속서비스업체인 인터넷 이니시어티브(IIJ)는 일반 전화회선을 사용해 접속하는 정액제의 개인대상 인터넷접속서비스(다이얼업서비스)를 다음달에 개시할 계획이다.
IIJ는 기업대상 서비스에 이어 급성장하는 개인용 수요의 확보에도 나서 저가의 OCN서비스에 맞선다는 전략이다.
새 서비스 「IIJ4U」는 월정액이 4천9백엔으로 OCN의 다이얼업서비스 접속요금 2천3백엔(월 15시간이내 이용)보다 두배이상 비싸다. 그러나 새로운 서비스는 『접속시간에 제한이 없고 무상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을 뿐아니라 접속도 용이해 OCN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IIJ측은 밝히고 있다.
IIJ는 기업은 물론 지방의 접속서비스업체에게도 전용선을 사용한 고속접속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미국-일본간 인터넷통신의 50%이상이 이 회사의 망을 경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