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텔레마케팅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화 다량이용자에 대한 할인제도를 도입하고 전화와 컴퓨터를 연계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전화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
6일 한국통신은 텔레마케팅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080 수신자부담 서비스의 확산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발신서비스인 대량발신할인제도(WATS:Wide Area Telecommunication Service)를 내년 초까지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또 컴퓨터와 전화를 연결, 각종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텔레마케팅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CTI(컴퓨터 컨트롤 기능전화부가: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서비스의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한국통신은 우승술 전략영업본부장은 『미국의 경우 텔레마케팅 시장이 연간 6천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활성화돼 있는 반면 국내의 경우 080서비스 가입기업이 1만개 정도에 불과, 연간 30억원 정도의 시장창출에 그치고 있다』며 『한국통신이 텔레마케팅 활성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와 관련 오는 17일부터 한국통신을 비롯 삼성전자, LG정보통신 등 2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종합전시장에서 「텔레마케팅 페어 `96」전시회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