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휴렛팩커드는 최근 자사 컴퓨터와 프린터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두고정보통신과 컴퓨터관련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HP는 이에 따라 「벡트라PC」시리즈와 각종 프린터를 두고정보통신의 전국 2백50여개 유통점인 컴마을을 통해 판매할 수 있으며 두고정보통신은 유통품목 확대를 통한 소비자의 구매선택을 다양화할 수 있게됐다.
<신영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쿠팡, “'셀프 조사' 아닌 정부 지시 따른 것”...쿠팡vs정부 정면 충돌
-
2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3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4
위성락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안보 협력이 관건…한미 핵잠 협정 속도”
-
5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6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7
단독한화 김동선, 안토 회원권 '묻지마' 개편…기존 회원 재산권 훼손 논란
-
8
오픈시그널 “SKT 품질 신뢰성 지표 선두…KT는 5G 속도, LGU+는 가용성 1위”
-
9
신세계, 직원 사번 8만여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
10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 '금고 전략' 흔들…상장사 주가 급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