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대한주택공사 경기도 분당 신사옥에 비동기전송방식(ATM) 근거리통신망을 구축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97년 3월 구축 예정인 대한주택공사의 LAN은 총 1천4백여대의 사무용 및 캐드(CAD)용 PC로 구성될 예정이다.
백본은 1백55Mbps급 ATM으로 구축되며 하위망(워크그룹)의 경우 1백20여대의 스위칭장비와 1백여대의 허브가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대한주택공사 LAN은 현재의 네트워크 자원에 하드웨어나 다른 장비를 추가하지 않고도자유롭게 하위망을 변경, 구성할 수 있는 가상LAN 기법을 도입한게 특징이다.
LG정보통신은 가상LAN을 통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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