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자교환기 시스템의 공통선 신호방식(No.7) 접속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No.7 신호감시장비가 국산화됐다.
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전전자 교환기 시스템의 No.7신호 접속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할 수 있는 신호감시장치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1년간 약 5억원의 개발비를 들인 이 제품은 전전자 교환기 내의 No.7 신호 메시지 경로의 안정성을 테스트할 경우 거쳐야 하는 복잡한 루프백 시험절차를 자동화시킨 장비다.
대우통신이 개발한 장비는 모뎀 정도의 크기(15*24*5 cm)로 휴대가 자유롭고 시스템의 단말단자, 타임스위치 단자, 트렁크 단자에서 모두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No.7 신호 링크를 구축하거나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쉽게 찾아내고 빠른 시간에 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격이 대당 8천만원에 이르는 외산 프로토콜 분석기에 비해 엄청나게 싼 3백만원대로 생산이 가능해 막대한 외화 절감은 물론 해외 수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승철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