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회장 김선홍)는 30일 「국제자동화기기전(KOFAS 96)」 개막식에서 국산 자본재 개발에 공이 큰 유무성 삼성항공 대표 등 30명의 「우수 자본재 개발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을 가졌다.
올해 유공자 포상중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인쇄회로기판(PCB) 위에 IC칩 등 전자부품을 자동으로 장착하는 장비인 칩마운터를 국산화한 유무성 삼성항공 대표가 수상했으며 박정수 한국미싱 대표와 이준각 대보마그네틱 대표가 철탑산업훈장과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또 산업포장은 보일러 드럼/헤드용 CNC 다축 드릴링머신을 국산화한 박상복 신일기계 대표외 3명, 대통령표창은 볼트압입 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한 양동리 양정엔지니어링 대표외 5명이 수상했다.
이밖에 국무총리 표창은 판유리 NC절단기를 국산화한 신계철 인아코포레숀 대표외 7명이, 통상산업부 장관 표창은 다공정 성형기를 개발한 김인수 동서정공 전무외 9명이 각각 수상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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