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는 다음달 7, 8일 양일간 도고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저작물의 디지털화와 저작권 보호제도」라는 대주제하에 저작권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저작권 관련단체, 기관의 임원 및 실무종사자, 학계, 법조계의 저작권 전문가, 언론인 등 40여명이 참가해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법률적 환경을 파악하고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저작권 상황을 개선키 위해 열린다. 이와 함께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장치의 문제점, 저작물의 온라인 전송에 따른 법적 책임문제 등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김문환 교수(국민대 법대 학장)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심포지엄의 발제 및 토론자는 이진우(변호사) 유성우(한국음악저작권협회 계장) 손계성(한국방송협회 차장) 임원선(문체부 저작권과 서기관) 한봉희(변호사) 김상헌(LG그룹 상임변호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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