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파이글래스가 인터넷단말기시장에 참여한다.
최근 영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동안 모자이크등 인터넷관련 소프트웨어를 주로 개발해온 스파이글래스가 사업방향을 전환, 내년부터 인터넷단말기부문 연구개발(R&D)비를 대폭 늘리는등 이 시장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그러나 구체적인 투자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스파이글래스는 현재 일부에서 제공중인 케이블TV를 통한 방법을 제외하고는 인터넷등 온라인 접속통로를 독점하고 있는 PC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보급률이 3%밖에 되지않는등 보급속도가 늦은데 반해 기타 휴대전화및 팩시밀리등은 빠르게 보급되고 있어 非PC 인터넷단말기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고 이 시장을 공략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앞으로 차량등으로 이동중인 경우에도 휴대전화기등을 통해 e-메일을송수신할수 있게 하는 非PC 인터넷단말기를 개발해나갈 방침이다.
스파이글래스는 또 현재 제휴중인 美월드게이트 커뮤니케이션스와의 관계를 활용, 케이블TV시스템을 통한 인터넷서비스접속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한층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