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막셀社가 PC메모리확장에 사용되는 내장형 증설메모리의 생산, 판매를 중단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막셀은 올들어 증설메모리의 주요부품인 D램가격의 급락으로 제품가격이 대폭 떨어짐에 따라, 이 부문사업에서 전면 철수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 사업을 포기하는 대신 최근 이동통신기기 및 휴대형 PC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비접속형 메모리카드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히타치막셀은 쓰쿠바공장에서 PC용 증설메모리를 생산해 왔다. 매출규모는 최근 수년간 50억엔 정도를 유지해 왔으나, 올해에는 20억엔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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