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光전송장치개발업체인 에르텔이 도달거리가 긴 LAN(근거리통신망)용 적외선전송장치를 개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제품은 약 2백m 떨어진 지점에 초당 10Mb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도로를 끼고 있는 건물간의 무선LAN등을 가능하게 한다.
이 제품은 21x35x12cm의 크기로 장치 2개를 1조로 해 사용하며 실내에 설치해 유리 넘어로 적외선신호를 송신한다. 따라서 날씨가 극히 나쁘지만 않으면 약 2백m 떨어진 지점에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다.
접속방식이나 정보량등은 LAN의 대표적인 데이터전송방식인 이더넷에 대응하며 건물내에 설치한 LAN과 접속하면 떨어져 있는 건물간에도 무선LAN을 구축할 수 있다.
또 회선부설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초기투자를 낮출 수 있고 회선사용료도 필요없다.
에르텔은 이 장치를 내년 2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며 가격은 2대 한 세트로 2백50만엔으로 예정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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