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생산업체인 (주)우영(대표 박기점)은 최근 노트북PC용 협피치 커넥터를 개발, 내달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우영은 지난 4월부터 총 3억여원을 들여 최근 기판 대 기판용 커넥터와 표면실장이 가능한 제품 등 신제품 10개 시리즈를 개발하고 연초에 오산공장 부지내에 새로 건설한 공장에 정밀사출기, 프레스, 각종 검사기, 레이저마킹기 등의 설비를 갖추고 11월부터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한 올해 말까지는 추가로 3억원을 투자해 10개 시리즈를 개발, 노트북PC용으로 20개 시리즈를 확보할 계획이다.
우영은 이번에 개발한 기판 대 기판용 커넥터 및 SMD대응 협피치 커넥터는 노트북PC뿐만 아니라 향후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 소형 휴대기기용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들 부문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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