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이프 바이 씨>
마티스의 명화를 팔아넘겨 큰돈을 벌어보려는 남자와 안정된 삶을 바라는여자 사이의 갈등이결국 해피 앤딩으로 끝나는 로맨틱 코미디. 「육지에서는 홀로, 바다에서는 함께(One if by Land, Two if by Sea」라는 롱펠로우의 유명한 싯귀에서 제목을 따왔다.<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이어 이 작품 출연으로 골디 혼, 맥 라이언에 이어 할리우드로맨틱 코미디 스타의 전통을 잇게된 여배우 산드라 블록의 상큼한연기가 돋보인다.(SKC 11월 4일 출시예정)
<12 몽키즈>
미래의 어느날 치명적인 바이러스 감염으로 지구인의 대부분이 사망한 후지하세계에 숨어 살게된 소수의 생존자들이 인류의 멸망을 막아보기위해 한 남자를 과거로 보내면서 벌어지는 SF영화. <터미네이터>의 아류작 냄새가 풍기는 설정 자체는 진부하지만, 액션에 의존하지 않는 미스테리식 극전개와 브래드 피트, 브루스 윌리스 등 출연진들의 개성적인 연기로 완성도를 높혔다. 인터넷을 통해 퀴즈를 실시하는 사이버 마케팅으로도 관심을끄는 작품. (CIC 11월 4일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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