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명소탐방] 월드 클래스

「정보의 바다」라는 별칭과 함께 인터넷이 지닌 또 다른 이름은 아마도 「기회의 바다」일 것이다. 사람들에게 있어 인터넷은 수많은 정보의 보고이기도 하지만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와 다양한 사업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기 때문이다.

「월드클래스」는 이처럼 인터넷을 다양한 사업기회의 장으로 활용코자 하는 사람들에게 각종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전세계 70개국 5백개 주요기업 사이트들이 항목별로 분류, 정리돼 있는 한편, 각종 잡지 및 신문들의 경제관련 뉴스와 사업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이 소개되고 있다.

현재 인터넷 비즈니스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들의 목록과 이들의 현황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방문하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월드클래스」의 내용분류는 전반적인 개황을 비롯해 뉴스, 학습, 자금, 무역, 네트워킹 등 크게 6가지.

개황란에는 사업에 착수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시장안내와 지역기구들의 특성 및 미국 정부의 메가사이트가 소개돼 있다.

뉴스란은 각종 유명 일간지와 전문잡지들의 기사가 수록돼 있어 전세계 경제관련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 곳.

기업들의 주식동향이나 외국 기업들의 투자상황들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자금란을 클릭하면 된다.

무역에 관한 제반정보들을 원하는 기업은 무역란을, 기업들의 네트워크 환경이나 해당기업과 네트워크로 연결코자 하면 네트워킹란을 선택해 볼 수 있다.

또한 학습란으로 들어가면 경영자 수업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명 MBA코스들이 소개돼 있다. 인터넷사업에 관심있는 사람은 물론 MBA에 관심있는 사람도 방문하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이 밖에 기업들의 홍보 및 정보교환을 위해 포럼란도 마련돼 있는데 각국 기업들의 공식발표자료들과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만하다.

인터넷 주소는 http://web.idirect.com/~tiger.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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