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실리콘 그래픽스사의 밉스 플랫폼용의 윈도NT 개발을 중단키로 했다고 美「월스트리트 저널」紙가 17일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같이 결정한 것은 일본 NEC가 최근 밉스 칩 채용중단을 결정하는 등 이 칩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로소프트는 지난 5년간 밉스에서 운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는데 이같은 결정을 내림으로써 밉스 칩의 시장 확대 노력을 벌여 온 실리콘그래픽스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전망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6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7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8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