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유통업체인 엘림시스템은 17일 매장을 늘리고 취급품목을 늘리는등 유통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엘림시스템은 용산에 집중된 판매조직을 서울 주요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아래 현재 용산에 위치한 2개 직영점외에 다음달 말까지 강남 역삼동과 방배동에 각각 1개의 직영점과 총판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또 강남 직영점및 총판을 통해 제품을 공급받을 협력점을 추가로 모집, 현재 10여개 협력점을 2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어 올해말에는 PC에 집중된 유통사업을 각종 HDD, FDD, 각종입출력카드, 휴대기억장치등 주변기기 품목으로 확대하고 내년상반기중에는 자사브랜드 PC를 출시해 판매하기로 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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