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자사 슈퍼컴퓨터에 대한 미국 크레이리서치社의 반덤핑제소 와 관련, 美상무부에 의한 조사의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美 국제무역재판소에 제기했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법적정당성이 없는 사전조사를 한 상무부가 공정한 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미 국제무역재판소에 의한 제3자조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슈퍼컴퓨터문제는 美日간 정치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NEC가 문제시하고 있는 것은 7월 크레이리서치에 의한 제소 이전에 美상무부가 실시한 사전조사로 상무부는 NEC로부터 공식적인 상황설명을 듣지 않은 채,『덤핑의혹이 매우 짙다』는 이례적인 서한을 지난 5월 슈퍼컴퓨터조달업체인 전미과학재단(NSF)측에 발송했다는 것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