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지(美일리노이州)=블룸버그】 일본 소니의 미국 자회사인 소니 일렉트로닉스사는 PC에 저장된 상당량의 자료를 백업할 수 있는 휴대형 테이프 드라이브(테이프 구동장치) 시스템을 최근 공개했다.
소니 일렉트로닉스가 새로 개발한 소토어스테이션(Storestation) 드라이브는 이오메가사 등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2 분량의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카트리지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소매가로 개당 1백99.95달러며 카트리지는 개당 19.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테이프 드라이브는 작동속도가 디스크 드라이브에 비해 떨어지지만 훨씬 많은 자료를 보관할 수 있으며 값이 싼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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