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FP聯合】세계 주요항공기 메이커들은 유에스에어가 발주하려는 최고 1백20대의 민항기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저널紙는 업계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가장 유력한 수주 후보인 보잉을 비롯해 에어버스와 맥도널 더글러스가 유에스에어와 막후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에스에어도 이같은 협상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저널紙에 따르면 현재 중형 모델이 주종인 모두 3백93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유에스에어는 중형기 1백대와 장거리 모델 20대 등 최고 1백20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유에스에어는 중형기로 보잉-747,A-320 및 MD-95를 검토중이며 장거리用의 경우 보잉-777과 A-330중 하나를 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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