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야구정보연구소(소장 하일성)와 (주)오리콤(대표이사 민병수)이 15일 어린이를 위한 비디오 야구교본 「하일성의 야구교실」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시범 장면 및 하일성 해설위원의 설명,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야구의 포지션부터 경기방법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하일성 야구정보연구소 소장은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미국이나 일본처럼 제대로 된 교육영상물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원로야구인 및 현역선수들의 협조 하에 어린이 비디오교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외로케이션, 컴퓨터그래픽 등 총 1억4천만원의 제작비 중 상당부분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광고대행사 오리콤은 향후 교육용과 다큐멘터리 등 소비자 직판 기획물 비디오 시장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선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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