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덕전자(대표 윤학범)가 IC카드보안시스템을 개발,본격 공급에 들어갔다.
경덕전자는 버추얼 인터넷 뱅킹과 전자지갑,인터넷 증권서비스에 적합한 IC카드 보안시스템을 개발해 최근 대우증권에 공급했으며 한진증권에도 시스템 공급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경덕전자는 대우증권에 2천여대의 IC카드시스템과 2천2백여매의 스마트 카드를 공급했다. 경덕전자는 앞으로 증권사들이 인터넷등 통신망을 통해 주식 매도와 매수주문을 낼수 있는 「가상증권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고 이시장을 집중 개척할 계획이다.
한편 경덕전자가 개발한 IC카드시스템은 IC카드를 투입구에 삽입할 때 카드의 보안단계값을 감지,프로그램 접속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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