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데이타테크(대표 박지원)가 중소업체와 CD롬 타이틀 협력사업을 도모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광데이타테크는 내년부터 학습용교재 시장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나 자체 제작인원만으로는 내년 예정된 타이틀 제작이 무리라고 판단, 자체 제작과 병행해 중소업체와 공동으로 타이틀 제작을 꾀할 계획이다.
세광은 내년에 30여권의 교재와 이에 따른 15종의 타이틀 제품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의 타이틀 제작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이 회사의 관계자는 『교안 작성, 판매는 세광이 맡게 되고 제작부분은 전적으로 협력업체가 맡는 형태의 협력사업이 될 것』이라며 『기존 대기업이 진행해 온 협력사업과는 달리 기술지원부분을 강화해 실질적인 기술 이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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