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고급인력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직장은 대기업과 대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통상산업부가 지난달 16일부터 1주일간 미국에서 개최된 미주지역 고급기술인력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1천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선호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설문조사에서 국내 취업희망 인력들은 53.8%가 한국 내 직장 중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대기업을 꼽았고, 그 다음이 대학교(12.5%), 기업연구소(9.2%), 정부투자연구소(8.5%), 정부출연연구소(4.8%), 중소기업(4.6%) 순으로 나타났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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