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그룹, 미국 지오텍사의 합작사인 아남지오넷(대표 김화성)과 쌍용(대표 안종원)이 중국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 화신그룹과 한, 중합작사 설립을 추진중이다.
아남지오넷과 쌍용은 이를 위해 관계자들을 중국 북경에 파견, 오는 12일까지 화신그룹측과 합작사설립에 따른 실무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중국 민영통신업체인 화신그룹은 현재 북경시정부 및 공안용 아날로그 무선통신망을 운용하고 있는 업체로 앞으로 북경시 전역을 커버하는 디지털 TRS지휘통신시스템을 구축해 5만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한편 10년이내 중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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