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장애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존 제품보다 4배정도 향상시킨 PC서버 「글로벌넷워크서버 GS시리즈」 4개 기종 11개모델을 발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도시바는 GS시리즈 전기종에 디스크의 2중화및 고장 발생시의 처리을 예비디스크로 이어받는 기능을 탑재시켜 각종 장애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도시바는 새로운 시리즈를 인터넷이나 그룹웨어등 넷워크 용으로 판로를 넓히고 내년 이후에는 해외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제품은 MPU에 펜티엄프로 2백MHz를 채용하고 있으며 OS는 「윈도즈NT서버」나 「넷웨어」를 사용한다. 최상위 기종인 「GS700」의 경우 MPU를 4개 까지 확장할수 있다.
도시바는 신제품의 투입에 따라 올해 PC서버 판매량를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1만대로 끌어올릴 생각이다. 또 해외 수출을 위해 올해 체제정비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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