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신소프트웨어상품상 9월 수상작으로 가산전자(대표 오봉환)가 개발한 멀티미디어 영어학습용 프로그램인 캡션맥스(Caption MAX)를 선정했다.
캡션맥스는 일반 PC로 캡션이 들어 있는 비디오CD 영화를 감상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형 영어학습 SW이다.
기존의 영어 교육방법과는 달리 첨단 교육용 캡션 기능을 이용,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어휘, 듣기, 회화 능력을 이른 시일안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어, 일어 등 외국어 학습을 위한 기존의 청각장애자용 캡션 규격을 대폭 확장한 교육용 캡션 규격을 채용했으며 교육목적에 적합하도록 디스플레이 기능과 전자사전 기능 및 스크린 영어 기능, 숙어와 관용어 해설, 주요 문장 해설, 장면검색, 단어검색, 구간반복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니고 있다.
또한 필요한 캡션 문구를 저장하고 프린트하며 다양한 규격의 CD를 재생하는 기능과 위치저장 및 검색기능도 지원된다.
시상식은 10일 오전 11시 정보통신부 22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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