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최근 CDI사업을 강화키로 하고 원가를 크게 절감시킨 신제품 2개 모델을 개발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그동안 네덜란드 필립스사로부터 수입, 판매해 온 CDI플레이어의 독자개발에 나서, 최근 자체기술로 NTSC방식의 내수용과 NTSC 및 PAL방식의 수출용제품 등 2개 모델을 개발하는 데 성공, 이달 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포토CD와 비디오 CD 등과 호환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부품들을 원칩화해 원가를 절감시켰으며 소비자가 편리하게 인터넷과의 연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 본체에 28.8K 모뎀을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내수시장의 공략을 위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신모델을 대리점과 방판점에 공급,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원철린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