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토탈소프트뱅크의 최장수사장이 부산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10월의 우수 중소기업(수출부문)에 선정됐다.
토탈소프트뱅크는 선박운항관리시스템, 컨테이너부두 운영시스템, 선박과 선사의 효율적인 문서교환시스템 등 통신과 컴퓨터를 결합한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선박분야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이 회사는 88년 11월 설립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서 매출액은 지난해 10억원에서 올해는 25억원이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해 독일 등지에 지난해 8억4천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12억원의 수출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시상식은 오는 2일 오전 10시 부산중기청 대회의실서 열린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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